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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jinsung 2015. 8. 6. 20:07

2015년 8월.

오늘은 기억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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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죄송한 마음. 너무도 가득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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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내 마음을 괴롭히던 문제를..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나의 지난 날의 방법과 다른 모습으로...

한걸음 내. 딛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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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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