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배우면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우면서 자라간다. 조금씩. 조금씩.
내가 약한 부분. 못하는 부분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혀 가면서.
조금씩 배워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적지 않은 것을 배운.
나만의 의미있는 날이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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