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yStation을 처음 써 본 것은 2011년. 다행히 기록이 있네 ㅋㅋ
그리고 삼성에서 마지막 결정하기 전에 적은 또 하나의 글.
2011년의 RayStation에 대한 나의 소감은 대략 아래와 같았다. (캡쳐)
10년전에 저런 생각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군. ㅋㅋㅋㅋㅋ
오늘 새로운 Carbon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여러가지 감회가 새로웠다.
그 당시 삼성에서 같이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도 생각이 나고.
앞으로 연세암병원의 사람들을 교육시킬 생각에 고민도 되고!
짧은 시간에 되지는 않을텐데. 막연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사람들이 잘 따라와주길. 그리고 나도 좀 가르쳐주기를! :)
새로운 시작!!
2.
교육을 받으며, 누가 나에게 좀 쉽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회를 통해서 머리에 새로운 지식들을 넣는 즐거움이 순간 그리웠다.
가장 최근.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되돌아보니.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
기념으로 그 때 촬영한 사진 하나..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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