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이로그 2탄!!! ㅋㅋ
- 출근길에 이어 퇴근길까지
- 그냥 궁금했다. 퇴근은 얼마나 걸리는지. ㅎㅎ
- 그런데. 너무 늦게 퇴근은 한 탓이었을까? 너무 피곤해보이고 목소리가 졸린다 ㅋㅋㅋ
- 가까운 게 짱!!!
- 한번 보셔요! ㅋㅋ
2.
지금까지 골프장에 나가본 것이 손가락으로 꼽는다. ㅋ
그래도 따지고 보면. 베트남/미국/한국 ㅋㅋㅋ 다양하게 친 것 같다 ㅋㅋ
얼마 전 즐겁게 운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와중에 버디? 를 기록해서 달아준 나비.
기념으로 하나 남겨보는 것으로!!!
골프는 재미도 있고. 자연속에서 기분도 참 좋아지는데. 뭔가. 시간이 너무 걸린다. ㅡ.ㅡ
욕심을 버려야 잘 된다는 코칭 + 신동이냐.. 는 이야기를 많이 들았다. ㅋㅋ
그냥 지금 이대로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도.. -_-;;;
나이들어서 정말 같이 운동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
3.
이번 주는 코로나로 인해 다시 좀 시끌벅적.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긴 하다.
원래 준비하고 있었던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가 되어서. 마음이 조금 편하다.
발표를 준비해야해서 조금 마음이 분주했었는데. 여유가 생긴 느낌이라고 할까.
4.
중입자 인력 채용.
중입자 공간 정리.
중입자 커미셔닝 교육.
해야할 것들이 많다.
하나하나. 좀 버겁기도 하지만.
처음 가는 길이 다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주변 사람들과 하낫. 둘. 하낫. 둘!
5.
KSMP 30주년을 위해 작업을 하면서.
의학물리를 시작했던 기억도 다시 떠올리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우리 아이들도. 아직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자주. 열심히 소개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데려가야지!! 병원으로!!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19 수요일 (0) | 2020.08.19 |
---|---|
2020.08.18 화요일 (0) | 2020.08.18 |
2020.08.11 화요일 (0) | 2020.08.11 |
2020.08.10 월요일 (0) | 2020.08.10 |
2020.08.05 수요일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