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ESTRO Teaching course를 다녀왔는데.
대부분 만족하는 수준의 교육을 해준다.
내년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교육이 있는데.
어디를 가볼까.. 고민이다. :)
병원이나. 한국에 있으면.
교육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는데.
유럽이나 미국은 이런 기회가 많아서 정말 부럽기도 하고. :)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중 선택해서 다녀오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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