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現time
어제 하루 갑작스런. 바닥으로의 여행.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건가?
논문도 잘 안되고.
해놓은 팀웍이 걱정되고.
일종의 슬럼프.. 인가.. ㅎㅎ
왔나..?
지나가긴할텐데.. 으라차차!!
2.
테니스로 시작해야하는 하루를.
하루를 쉬고. 조금 여유있게 시작.
3.
가족과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
'아빠? 계란해줄까?'
11살 천사가 해준 계란후라이는 피로를 해결!. ㅋㅋㅋ
4.
출근해서도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로 인해 피곤한 일의 연속!
그러다가 오히려 새롭게 물리팀에 합류할 분에게서 의외의 선물!!
짜증/우울함 속에 말 한마디가 힘을!
5.
어제의 우울함 속에.
돌파구로 생각한 것은 Youtube. ㅋㅋㅋ
예전에 찍어둔 중입자센터 내부 최초 공개!! 공사현장!! ㅎㅎ
6.
오늘 슬기로운 방종생활 이라는 youtube 채널이 1000명 구독을 했다고 해서
나도 내 채널을 살펴봤더니, 구독은 482명!! - 감사합니다!!! ㅠ.ㅠ
업데이트도 잘 안하는 Youtube를.. ㅠ.ㅠ
7.
지난 영상을 돌아보니
10월 2일이 마지막. 10-11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지만.
올라갈 때가 되었네 ㅎㅎ
11월에 하나 올리는 것을 목표로!!
8.
12월에는 4개 올리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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