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2020. 11. 26. 22:59

1. 

뜻밖의 선물. 

요즘 블로그의 내 모습이 걱정이 되었나보다.

 

일종의 일기 형식으로 나의 up-down을 적어보고 있는데. 

너무 up만 기록하면 안될 것 같아서 down도 적어보았더니.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알게 되고. 

 

선물도 받았음! 

선물은 그게 얼마냐. 좋냐.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 게 좋은 것. 

Thanks a lot! 

 

 

2. 

테니스.

진료 - 건강관리 좀! ㅋ.ㅋ 

MSM 회의

CDSS 회의

대기업 자문 - 이거 잘 되어야할텐데. 걱정이네 ㅋㅋ

중입자센터 인테리어 회의!! 

- 이거 기대하시라!!! ㅎㅎ 2021년에 다시 촬영!!! 

AI개발 회의

 

회의적이다.. 정말.. ㅠ.ㅠ

 

3. 

마리 퀴리 영화를 혼자 보고 오다. 

방사선치료를 하는 사람으로. 마리 퀴리 영화가 나왔는데, 이제 영화관에서 내리는 것 같아서.저녁에 혼자 몰래? 다녀옴

 

넷플릭스로 나오면, 캡쳐해서 강의자료로 쓸 자료들이 꽤 있을 듯. 방사선치료의 어머니!!! :)

 

아이들과 같이 보려고 했는데, 좀 무리가 있을 듯 ㅋㅋ

 

 

 

4. 

자 12월을 맞이하자. 

즐거운 내 생일부터!!! ㅋㅋ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2.01 내 생일  (0) 2020.12.02
2020.11.30 월요일  (2) 2020.11.30
2020.11.25 수요일  (0) 2020.11.25
2020.11.24 화요일  (0) 2020.11.24
2020.11.23 월요일  (0) 2020.11.23
Posted by ji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