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뜻밖의 선물.
요즘 블로그의 내 모습이 걱정이 되었나보다.
일종의 일기 형식으로 나의 up-down을 적어보고 있는데.
너무 up만 기록하면 안될 것 같아서 down도 적어보았더니.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알게 되고.
선물도 받았음!
선물은 그게 얼마냐. 좋냐.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 게 좋은 것.
Thanks a lot!
2.
테니스.
진료 - 건강관리 좀! ㅋ.ㅋ
MSM 회의
CDSS 회의
대기업 자문 - 이거 잘 되어야할텐데. 걱정이네 ㅋㅋ
중입자센터 인테리어 회의!!
- 이거 기대하시라!!! ㅎㅎ 2021년에 다시 촬영!!!
AI개발 회의
회의적이다.. 정말.. ㅠ.ㅠ
3.
마리 퀴리 영화를 혼자 보고 오다.
방사선치료를 하는 사람으로. 마리 퀴리 영화가 나왔는데, 이제 영화관에서 내리는 것 같아서.저녁에 혼자 몰래? 다녀옴
넷플릭스로 나오면, 캡쳐해서 강의자료로 쓸 자료들이 꽤 있을 듯. 방사선치료의 어머니!!! :)
아이들과 같이 보려고 했는데, 좀 무리가 있을 듯 ㅋㅋ
4.
자 12월을 맞이하자.
즐거운 내 생일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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