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의학물리학] 나는 왜 이길에..?에 적었던 글인데.
2007년 11월에 적은 글이다.
2015년이다.
블로그의 글은 그렇게 많지 않다. 세어보니 180개 정도.
처음에는 많이 적고 싶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여러 기관의 기밀(?)들이 있는 핑계로. 망설이다가 못 적은 글들도 참 많았다.
지금 보면 그다지 중요한 기밀들은 없었을텐데.. ㅎㅎ
대학교 4학년. 의학물리를 하겠다고 석사부터 설레발.. 을 쳤던 것을 돌아보면.
무언가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는 것이 참 행복했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올해 초 다짐을 한 것이 글을 자주 적자.. 라는 것이 었는데.
지난 2개월 넘게. 몇 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했다.
다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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