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로 옮기면서 가장 크게 다르다고 생각되는 점은.
'의과대학'에서 근무하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과는 조금 다른 그 무엇이 존재한다.
(장.단점은 각각 있어서 우열을 가르기는 쉽지 않고. ㅎㅎ)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2017년 의과대학 강의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시작된 전화로 인해 다음과 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의학물리와 의료영상과의 만남.
Medical Physics and Bioengineering Working Group.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인사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해본다.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누구든 환영합니다! :)
ps. 지금보니. 소개 글을 조금 고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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