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Phy Jinsung2010. 3. 13. 18:39

인터넷에서 위의 단어를 입력했을 때.
나의 홈페이지가 나오는 것이 나의 희망사항이다.
물론 영어로 적으면 영어로 나오겠지만. ㅋㅋ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관련된 전문지식을 쉽게 적어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전문지식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걸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야말로.
전문가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결해야하는 토픽들이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앞으로 하나둘씩 새롭게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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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너무 분주하다.
예를 들어 어제 2010년 3월 12일은.

07:40~ 09:00 - 금요세미나
09:00~ 09:30 - 연구관련 미팅
09:30~ 12:00 - 회의록 정리 및 과제관련 업무, 식사
12:10~ 13:00 - 장비도입 미팅
13:20~ 14:00 - QA 미팅
14:00~ 17:00 - 장비 미팅

-

시간이 좀 나길 기다려야하는 건지.
저런 일정들 속에서 내가 더 시간을 만들어내야하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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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점점 바빠질 분위기인데.
홧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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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