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Phy Jinsung2018. 3. 22. 18:09

언제까지 배우면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우면서 자라간다. 조금씩. 조금씩.


내가 약한 부분. 못하는 부분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혀 가면서. 

조금씩 배워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적지 않은 것을 배운.

나만의 의미있는 날이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2018년. 3월 22일.




Posted by ji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