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2020. 5. 9. 00:25

1. 

Daily life를 시작한 것이 3월 26일

1.5개월이 지나간다. 

나름 재미도 있고, 

나름 의미가 있다. 

정신없이 살아가던 하루하루에.

15분 정도 쉬어가며 글을 남기니.

 

2. 

2020년. 

1/3이 지났다고 믿기 싫지만. 

사실이 그러하고.

2/3을 멋지게 살기 위해.

다시 마음먹고 달려갈 시간이다. 

 

3.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은.

다시 타오르기 바란다. 

 

4. 

1/3시간동안 고생을 한 나에게.

일종의 작은 선물? ㅋ

주말에 테슬라 M3를 몰아볼 예정이다.

비가 와서 토요일은 참았고. 

일요일에 빌려서 타볼 예정.

두구두구! 

 

5. 

한주가 끝났다.

이번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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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