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ily life를 시작한 것이 3월 26일
1.5개월이 지나간다.
나름 재미도 있고,
나름 의미가 있다.
정신없이 살아가던 하루하루에.
15분 정도 쉬어가며 글을 남기니.
2.
2020년.
1/3이 지났다고 믿기 싫지만.
사실이 그러하고.
2/3을 멋지게 살기 위해.
다시 마음먹고 달려갈 시간이다.
3.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은.
다시 타오르기 바란다.
4.
1/3시간동안 고생을 한 나에게.
일종의 작은 선물? ㅋ
주말에 테슬라 M3를 몰아볼 예정이다.
비가 와서 토요일은 참았고.
일요일에 빌려서 타볼 예정.
두구두구!
5.
한주가 끝났다.
이번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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