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시절이 어디론가 가고.
9월이 이제 곧 시작한다.
간만에 미래. 에 대해서 생각해본 오늘 하루로 기억한다.
난 내가 속한 이 공동체 - 연세대. 의과대학.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에서
어떤 motivation을 가지고 어떤 것을 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하는 것을 즐거워 하고 잘 하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
그러던 와중에. 몇일 전 봤던 링크를 찾아서 동영상을 다시 본다.
The biggest risk is not taking any risk...
In a world that changing really quickly, the only strategy that is guaranteed to fail is not taking risks.
자. 힘을 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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