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Phy Jinsung2010. 3. 3. 12:56

아산병원과의 스터디 모임에서 발표한 자료.
모두 그림으로 붙이면 다음과 같이 되는구나.. 

Calypso system이 좋긴 좋은데. 
아직 MR에서는 개선해야할 점이 많은 듯.
혹시 필요하신 분들 연락하시면. 원본 드림.. ㅋㅋ
파일 용량 제한으로 올리지 못하는군요.

간만에 PPT로 만들었더니.
생각보다 귀찮은 점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만큼 이제 내가 keynote에 익숙해졌다는 이야기! ㅋㅋ



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10. 2. 18. 10:15

인터넷에 많은 자료들이 산재해있다.
참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 오늘의 비디오도 그 중 하나!

IrishCancerSociety에서 만든 동영상인데.
나름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환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만들어놓은 듯 하다.
언젠가.. 한국어로 이런 거 만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잘 만들려면 제작비가.. 어느정도 들려나? @.@

홈비디오로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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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2. 23. 12:43

올해 와서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오늘은 2가지만 적어보도록 하겠다. 

-

1. Clinical QA가 철저하다.

각 방에 설치된 DailyQA device를 이용해서 관리하고.
MonthlyQA가 비교적 철저하고 모든 film은 디지털화되어서 엑셀에 정리된다.
Star shot, Field size, MLC performance, EPID, OBI, CBCT 등 많은 것들이 
엑셀에 정리되어서 차후에 관리가 쉽다.

관련해서 KINS 안전검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KINS는 타병원에게 우리 병원의 QA sheet를 참조하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다. 

Tomotherapy, IMRT에 대한 QA는 꼼꼼하게 review되며, 
특히 Normal organ에 들어가는 선량도 검증해서 치료 목적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한편 Tomotherapy는 DQA한 결과가 정말 나이스하기까지 하다! ㅠ.ㅠ

Brachytherapy관련해서 invivo 선량검증을 하고 있으며, 
TBI도 다이오드 검출기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선량을 모니터링하고 결정한다. 

ChartQA는 병원 시스템에 물려있어서.
미국처럼 billing system만 적용되면 쉽게 해결될 수 있을 정도.
병원에서 개발된 RT PACS는 Infinitt 에서 상품화하여 판매중! 


2. 4D RT 관련 임상 

# 환자의 호흡훈련을 통해 일정한 호흡을 유지한다. 
또한 PDA를 지급하여 병원에 오기 전에 스스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치료시 고글을 사용하여 호흡신호를 보면서 치료할 수 있다. 
환자의 RPM 신호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논문 제출 예정) 

# 4D QA를 할 수 있는 장비 구비
올해 신은혁 선생님이 학회에서 받으신 상과 관련되어있는데, 
4D RT QA를 할 수 있는 팬텀과 소프트웨어가 구비되어있으며, 
가장 중요하게 환자의 호흡신호를 그대로 이용하여 팬텀을 구동해서.
Patient-specific 한 QA 가 가능하다. (논문 제출 예정)

# Cine EPID 모드에서 움직이는 종양을 모니터링해서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
관련해서 주상규 선생님이 올해 방종학회 상을 받으셨고.
CCD 카메라를 이용해서 환자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또한 환자의 셋업을 확인하는 장비들도 구축이 되어있다. (이건 특허와 논문감)

4D, Gating 치료는 아직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있고.
특징은 모두 임상적으로 많이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된다.

-

이런 것들이 셋업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오신 한 박사님과 다른 분들의 수고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해 본 사람만이 이러한 일들이 어떤 과정을 겪어서 이루어지는지를 알텐데.
그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

다음에 또 적어야겠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해야하는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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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2. 13. 16:57
Tokyo. Tsukuba, Kyoto 를 다녀왔다.

일본은 태어나서 처음 가는 곳이라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던 출장길이었다.
원래는 이쁘신 아내와 함께 가려하였지만.
둘째 토실이가 엄마 뱃속에서 자리잡아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정말 알찬 스케줄이었다.

처음의 도쿄방문.
1박 2일을 보냈는데, 신주쿠 프린스호텔에서 잠을 잤고.
밤에는 도쿄청사와 신주쿠 주변을 돌아다녔고.
둘째날에는 츠키치 시장, 오다이바를 방문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저녁 아키하바라에서 신주쿠 익스프레스를 통해.
신주쿠를 방문해서 워크샵의 리셉션에 참가해서 신정욱쌤이 소개해준 몇 사람을 만났고.
또한 사사키 상이 몇 명을 더 소개해줘서 앞으로의 PTSsim을 우리가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워크샵 기간동안에 만난 한국 학생들과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고.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나중에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워크샵. Geant4 예제 2개 정도 돌려보았고. 나머지 시간에는 
PTSsim의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는 츠카사(Tsukasa Aso) 상.
일본 Geant4 세계의 마피아 사사키 상.
일본 NIRS medical physicist, 도시토 상
KEK의 신진 Geant4 Guy.. 고 이와이 상.
HIBMC의 medical physicist, 야마시타 상.
신정욱 쌤의 미래 보스중 한명인 SLAC의 죠셉 펄.
등과의 약간의 대화들을 통해서 친분을 익혔던 시간이다.

중간에 츠카사 상과 고와이 상과는 잊을 수 없는 저녁을 함께 하기도 했다. ㅋㅋ
나중에 한국오면.. 맛나고 재미난 곳으로 인도해줘야지.

물론 국내 협력동료들인, KISTI의 김한기 쌤, 한양대 민철희, 정종휘, 카톨릭대의 박소현 씨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과도 차후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생각한다.

금요일에는 일본의 NCC East를 방문해서.
Sumitomo가 개발하고 있는 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토시키 상을 만나서 자세한 현황을 물어볼 수 있었다.
느낀 것은 정말 일본은 기술이 좋다는 것!!! ㅠ.ㅠ 새삼.. 놀라게 된 시간이었다.
onlinePET, RPM, Scanning, MLC등의 기술을 그냥 자기들이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었다.

금요일 밤.
예약하지도 않고, 교토로 이동(이동할 때도 정말 쇼를 해서 겨우 막차를 탈 수 있었다!)해서 호텔을 잡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바로 호텔의 남은 하나의 방을 잡을 수 있었고.
토요일 밤에도 몇개의 호텔을 돌아본 뒤에 감사하게 방을 잡게 되어서 좋았다.

교토에서 우리가 본 곳은.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고다지. 기온. 산주산겐도. 히가시혼간지.
다음에 가족을 데리고 가면 훌륭한 가이드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사진은 차후에 다시 테마를 나눠서 올려봐야겠고.
지금은 비행기에 탑승하라는 방송이 나와서.
준비해서 들어가야하는 타이밍! ^^.

뿌듯한 일본출장. 여행!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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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2. 1. 10:19

정용현 교수님의 부탁으로 올해도 연세대 원주 캠퍼스를 방문했다.
걸리는 시간은 병원에서 넉넉잡아 2시간. (길이 막히면 난감하겠지만.. ㅋㅋ)

강의할 주제는 Tomotherapy와 Particle Therapy!

저.. 심오한 두 가지 주제를
대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1시간 30분만에 강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ㅎㅎ

그래도 무사히 45분씩 강의를 해서 마쳤고.
학생들이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결론! ㅎㅎ

강의는 1시간 30분정도 했고.
대신 여러가지 질문들과 답변을 30분동안 한 것 같다.

-

학생들에게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나도 아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공부해서 남주자.. 라는 정신이 가장 투철한 직업이.
선생님과 교수가 아닌가 싶다.

-

강의 후 정용현 교수님과 먹은 횡성한우! 대박!! 
육회와 후식으로 나온 걸쭉한 육개장까지!
다음에 서울 오시면. 제대로 대접해 드려야지.. ㅎㅎ



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1. 27. 10:32


GPU에 대해서 강의한 자료.
PDF라서 자료들이 좀 함축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믿어봄.. ㅋㅋ

"공부해서 남주자"의 정신으로!
이상하다 싶거나 보완해야될 것이 있다면.
누구든지.. 연락주시길. ^^. 

-

생각하기로는 5년 혹은 10년 뒤에는.
RTP와 모든 컴퓨터가 GPU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TP 회사에서 이 모든 것을 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테니.
본격적으로 연구용 프로그램들을 짜는 것이 필요할 듯.

CUDA를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나.
맘 잡고.. 해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인 현실적인 문제가 있음.
그러나. 노력해야지. ^^. 

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1. 25. 10:33
금요일 세미나를 할 예정.

자료를 찾다가.
정리와 설명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 발견!

[강좌] 엔비디아 페르미(Fermi) 제1부 : GPGPU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content/20091027/0001020201

[강좌] 엔비디아 페르미(Fermi) 제2부 : CUDA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content/20091106/0001020201

[강좌] 엔비디아 페르미(Fermi) 제3부 : Fermi (완결)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content/20091124/0001020201



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1. 19. 10:58

얼마전 뉴스에서 기장에 중입자치료기가 생긴다고 보도하였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영어로는 Asia Cancer Center:  http://www.acc.re.kr ) 에 건립되는 것으로.
대략 치료기 설치비용만 2000억원이 넘는 고가의 치료장비다.

또한 요즘 정계가 시끄러운 첨단과학비지니스 밸트에 중입자가속기가 설치예정이고, 
이를 의료용으로도 이용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한국에는 이미 국립암센터에서 세계에서 27번째정도로 가동한 양성자치료기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도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도 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럼 왜 이런 고가의 방사선치료장비가 필요한 것인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3개의 그림으로 대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번째는 새로 도입되는 양성자, 중입자(Carbon)와 기존의 전자선과 X-선과의 비교그림이다. 
방사선치료는 기본적으로 종양에 높은 선량을 주변 정상조직에 낮은 선량을 주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종양이 피부 근처에 있으면 상관없지만, 
몸 속 깊은 곳에 있을 때 (사실 대부분이 몸 속에 존재한다) 
위 그림에서는 대략 20cm 정도에 종양(전립선암)이 있다고 가정해 보기로 한다.

1. X선(photon, 파란색)은 피부 근처에서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점점 전달하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또한, 종양이 존재하는 20cm 이후에도 에너지를 전달한다. 
   -> 이것을 그림을 참조하여 다른 말로 하면, 20cm에 위치한 종양에 100%의 에너지를 주기 위해서, 
        피부근처에는 대략 250%의 에너지를 전달하게 되며 이로 인해 정상조직이 많이 손상된다.
        또한 종양을 지난 뒤에서 50% 이상의 방사선을 주게 된다.
2. 전자선(electron, 연녹색)은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없어서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3. 양성자(Proton, 빨간색)은 입자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종양의 존재하는 위치에서 에너지가 100% 전달되며 피부 근처에는 50%정도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종양을 지나서는 에너지가 사라져서 정상조직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4. 중입자(Carbon, 보라색)은 양성자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생물학적 효과가 높아서 종양에만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정리하면, 양성자나 중입자는 정상조직에 최소의 선량을 주고, 
종양조직에 최대의 선량을 줄 수 있는 방사선 치료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되는 치료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세계적인 현황이다.
이미 X선을 이용한 치료는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방사선치료의 기준이 되었다.

하지만 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치료는 번외로 조금씩 진행되어왔으며(일본, 독일, 미국 중심으로), 
2009년 현재는 전세계에 총 32개의 기관에서 치료하고 있다.
2007년 내가 국립암센터에 있을 때에 오픈했던 양성자치료센터가 세계에서 27번째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해마다 1~2개 설치해오면 치료시설이 
2009년을 기점으로 굉장히 늘어나게 되었다. 
보통 설치에 2~3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한화로 800억여원 이상의 설치비용을 생각할 때, 
방사선치료의 방향이 이러한 입자치료를 향해서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애물은 설치비용인데, 만약 기술의 발전으로 비용이 줄어든다면
저 그림보다 훨씬 많은 기관에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는 현재까지 치료성적은 어떤가.. 하는 것인데 
아직 다른 치료방법(X선)들과 비교해서 절대적인 우위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한 결과는 눈치료외에는 없다.

종양조직에는 같은 효과를 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일이지만 
정상조직이 덜 피해가 받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6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치료받았고, 
현재 많은 연구들이 진행중이며, 대부분 긍정적인 연구결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앞으로 더 활발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이러한 입자가속기를 이용한 환자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물론 설치비용이 크지만, 그만큼의 혜택을 국민들이 받게 되는 것을 감안하면.
좀 더 좋은 나라가 되는 하나의 길이 되지 않나..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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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1. 16. 19:02

시간이 갈수록.
병원의 규모와 실력은.
가지고 있는 장비에 의존되는 것이 현실이다.

-

CT Simulator 2대
Simulator 1대.
선형가속기 5대. (Varian 6EX 2대, 21Ex 1대, iX 1대, Primus 1대)
근접치료기 1대.
토모치료기 1대.

내년에 추가로 들어올 신형 선형가속기.
2012년 치료예정인 양성자치료기. (이건 정말 언제 결정나는 걸까? ㅡ.ㅡ)

-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어디에 내놓아도 꿇리지 않는 기관이 될 것이다.

-

허나.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장비나 기계보다. 
사람이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다.

-

그 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지금부터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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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sung
MedPhy Jinsung2009. 10. 10. 10:00

박희철 선생님이 부탁해서 시작했던 스터디.
우리나라에 MR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좀 힘든 면이 없지 않은데.
언젠가는 해내고 말 Topic..

원하시면
마우스로 클릭하시고.
스페이스를 누르면 진행될 것임.. ^^. 



Posted by jin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