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보면서 생각이 난 것 하나.
지난 2월. 삼성서울병원을 떠나면서 동료들이 만들어준 여러 선물들.
나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막이 내리고.
또 하나의 막이 오른지 2달이 지났다.
3개월 정도면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금 버겁다.
다행이 짧지만, 이렇게 중간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MedPhy Jinsu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IF 점수가 나오다! (0) | 2016.06.14 |
---|---|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 블로그. (2) | 2016.05.19 |
Carbon Ion Therapy에 관한 Nature (2) | 2016.04.29 |
2016년 3월 새로운 한 걸음을 걸어보다. (4) | 2016.03.27 |
2015년 12월. (0) | 2015.12.28 |